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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국, 관세 협력 확대

  • 등록일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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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말호자 마블로노프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관세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일련의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미국을 실무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 기간 중 대표단은 미국 국무부, 국제마약·법집행국(INL), 수출통제·국경안보 프로그램(EXBS) 관계자, 그리고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국(NNSA) 지도부와 회담을 가졌다.

 

협상에서 양측은 위험 분석, 마약 및 밀수 단속, 방사선 안전 확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마약 범죄 적발, 정보의 신속한 교환 강화 등의 사안을 논의했다.

 

세관 검문소의 첨단 기술 장비 도입과 국경 통제 인프라 발전 문제에도 특별한 관심이 쏠렸다.

 

양국 간 협력의 일환으로 최근 수년간 우즈베키스탄 세관 직원 수백 명이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경 검문소에는 첨단 검색·검사 장비와 방사선 통제 장비가 설치돼 마약류와 위험 화물의 적발 효율이 높아졌다.

 

협상 결과 양측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https://www.uzdaily.uz/ru/uzbekistan-i-ssha-rasshiriaiut-tamozhennoe-sotrudnichestvo/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