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카자흐스탄 공화국 국방부
5월 29일은 카자흐스탄의 평화유지군의 날이다. 2026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제정된 이 기념일은 유엔(UN) 평화유지군의 날과 같은 날이라고 카자흐스탄 국방부를 인용해 카진폼(Kazin) 통신이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국제적 의무 이행의 일환으로 2014년 이후 900명 이상의 군인이 다양한 유엔 임무에 참여해 왔다. 현재는 154명의 카자흐스탄 군인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유엔 임무 11개 가운데 7개에 투입돼 있다. 이들 평화유지군은 서사하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레바논, 남수단에서 군사 감시단 및 참모 장교로 복무하고 있다.
국방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유엔 임무에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평화유지군의 활동 지역을 확대하고 다변화하는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2024년부터 자국 부대가 '유엔 골란고원 병력분리감시군(UNDOF)'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대는 파견에 앞서 유엔 기준에 따른 종합 훈련과 평가를 거쳤으며, 이를 위해 생활 지원 장비와 최신 무기·군사 장비를 갖추는 등 임무 지원 작업이 이뤄졌다.
카자흐스탄 군인들의 훈련은 국방부 평화유지작전센터에서 진행됐다. 평화유지군은 국제인도법, 영어, 군사 의학, 지뢰 제거 기초 등을 학습하고, 순찰 및 검문소 근무 역량도 숙달했다.
출처: https://www.in.kz/ru/svishe-900-voennosluzhashih-kazahstana-proshli-sluzhbu-vsostave-mirotvorcheskih--1fe82a6f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