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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인공강우 실험 진행

  • 등록일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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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epositphotos.com

 

카자흐스탄이 인공강우 실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수르 오슈르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이 관련 내용을 밝혔다고 Tengrinews.kz가 보도했다.

 

이번 실험은 세계기상기구(WMO)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생태·천연자원부 산하 카즈기드로메트(Kazhydromet)가 담당한다. 오슈르바예프 차관은 "우리 부처는 카자흐스탄 내 구름의 수분 함량과 기상 데이터 분석만 담당한다""첫 실험 이후 결과가 명확해질 것이고, 사업 주관은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라고 설명했다. 인공강우에 별도 예산이 편성될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오슈르바예프 차관은 "실험 후 강수 성분을 전면 분석할 것"이라며 "모든 기준에 부합하고 초과치가 없다면, 세계적 사례에서 보듯 이는 완전히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눈 녹은 물과 홍수 시기에 채워지지 못한 수자원 손실을 보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강우를 계획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가뭄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유엔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의 면담에서 수자원 부족 해결을 위한 인공강우 프로젝트 추진이 공개된 바 있다. 또한 투르케스탄주에서는 아랍에미리트 국가기상센터와 공동으로 저수지 수위 확보 및 농업용 수자원 공급을 위한 인공강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출처: https://tengrinews.kz/kazakhstan_news/ekologicheski-chistyiy-produkt-vitse-ministr-iskusstvennom-600221/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