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eenbek Sagynaliev / Kabar
키르기스스탄 카바르(Kabar) 통신은 키르기스스탄이 휘발유·경유 등 유류(GSM, 연료·윤활유)의 완전 자급 체제로 전환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야르 아만겔디예프 키르기스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는 미디어 프로젝트 '열린 내각: 책임의 영역'의 일환으로 열린 프레스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만겔디예프 부총리에 따르면, 현재 키르기스스탄에는 다수의 정유 공장이 가동 중이다. 특히 2028년까지 코치코르아타 정유공장의 현대화 작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정부는 이를 위해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융자를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총리는 또한 원유를 수입해 자국 내에서 정제하는 방식에 정책적 무게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내 기업들은 이미 중유(마주트)와 디젤유를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생산량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출처: https://ru.kabar.kg/news/kyrgyzstan-planiruet-polnostyu-obespechit-sebya-sobstvennym-gsm-k-2028-godu/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