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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항공(AZAL)이 심켄트와 바쿠를 잇는 신규 정기 노선을 개설한다. 운항은 2026년 6월 16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될 예정이라고 카즈인폼(Kazin) 통신이 보도했다.
노선 취항 준비의 일환으로, 카즈무나이가스(KazMunayGas)의 자회사인 KMG-에어로(KMG-Aero)는 AZAL과 심켄트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직접 급유(into-plane)' 방식의 급유 계약을 체결했다.
KMG-에어로 측은 연료 공급이 국제 안전·품질·운영 신뢰성 기준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항공사들과의 협력 확대가 카자흐스탄 최대 항공유 공급사 중 하나로서 KMG-에어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고 평가했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은 카자흐스탄의 교통·물류 잠재력 발전, 지역 공항의 매력도 제고, 그리고 자국 시장 내 외국 항공사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앞서 누를란 사우란바예프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은 정기 국내선 항공편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면제를 제안한 바 있다.
출처: https://www.in.kz/ru/azal-zapuskaet-reysi-shimkent-baku-s-16-iyunya-4a316be1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