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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바쿠서 열린 제13차 세계도시포럼서 연설

  • 등록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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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026518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3차 세계도시포럼(WUF13)에서 연설했다.

 

대통령은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초청으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약 20개국 국가 및 정부 수반, 고위 인사, 국제기구 수장, 그리고 182개국에서 45,00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이라는 글로벌 의제를 논의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주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이 도시화, 지속가능한 발전, 기후변화, 주거 접근성 문제를 논의하는 독보적인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글로벌 도전 과제와 관련해 산악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은 산악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빙하 해빙, 기후변화, 인구 이동, 생태계에 대한 증가하는 압력이 고산 및 산기슭 지역 도시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지만 역사적으로 풍부하고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지닌 이 도시들이 여러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산악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련해 대통령은 세 가지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생태계 회복력 확보, 산악 도시계획을 위한 혁신 개발, 그리고 자국민과 방문객을 위한 쾌적한 생활·업무 환경 조성이다.

 

대통령은 고지대 도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키르기스스탄의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국제 산악 도시 협회 창설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그 본부를 비슈케크에 유치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출처: https://president.kg/ru/news/21/40407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