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개발계획(UNDP)과 투르크메니스탄 환경보호부가 공동 주관한 실무 워크숍이 아랄해 유역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지구환경기금(GEF)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무다리야 국립 자연보호구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동료 간 학습(peer-to-peer)' 방식의 경험 공유 자리로, 성공한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영농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얻은 실용적 지식, 해결책, 어려움 극복 경험을 참가자들과 나눴다.
참가자들은 농경지 주변에 뽕나무를 심어 토양 황폐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수익성 높은 양잠업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방법을 배웠다. 문화·자연 관광 코스 개발부터 원예,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이니셔티브에 이르기까지 농업생태관광 분야 아이디어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기업인들 간의 네트워킹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