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orient.tm
투르크메니스탄의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 플랫폼 'FinFest Turkmenistan 2026'이 4월 18일 아시가바트에서 열려 금융·IT·국제기구 등 각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금융 문화를 투르크메니스탄 일상에 정착시킨다는 목표 아래 은행권, 보험사, IT 분야, 기업인, 일반 시민을 한데 모은 교육·토론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속가능금융센터'와 '아치크 유렉'이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인연합의 후원 아래 공동 주최했다.
프로그램은 패널 토론, '오픈 마이크' 세션, 전문가 발표, 개별 상담으로 구성됐다. 금융 박람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최신 금융 상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했다.
주요 의제는 은행 서비스 디지털화, 기업 자금 조달 기회 확대, 증권 시장 발전, 보험·리스크 관리였다. ESG와 지속 가능한 발전도 별도 세션으로 편성됐다.
국제기구 전문가 막사트 케시예프는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구조적 개혁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의 루슬란 사드갈린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녹색금융과 ESG 전환이 국제 금융 접근성과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핵심 과제임을 설명했다. 굴자나트 사레노바는 대안적 금융 솔루션을 포함한 자본 유치 수단과 기업을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 금융 이해력 증진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아이들은 개인 금융 관리의 기본 원칙, 은행 상품, 금융 책임감을 체험형으로 배웠다.
초·중고생과 대학생부터 기업인, 금융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까지 폭넓은 참가층이 모인 가운데, 주최 측은 FinFest가 금융 시장 참여자를 연결하고 시장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98688/v-ashhabade-proshyol-finfest-turkmenistan-2026-nacionalnaya-plata-finansovoj-gramotnosti-i-razvitiya-rynk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