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베크 쿨루바예프 키르기스스탄 외교부 장관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안탈리아 외교 포럼에 참석했다고 외교부 대변인실이 밝혔다.
쿨루바예프 장관은 '함께 성장하다: 독립 35주년을 맞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위상' 패널 세션에 참석했다. 이 세션에서 참가국 대표단장들은 세계 의제에서 중앙아시아의 변화하는 역할, 지역의 강점과 국제 협력 기회, 안보 분야의 현안 과제와 리스크를 논의했다. 아울러 중앙아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아진 관심과 'C5+1' 형식을 포함한 양자·다자 협력의 확대도 주목받았다.
쿨루바예프 장관은 역내 국가들의 국가 건설, 경제 발전, 지역 외교 분야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들이 정치적 주권 강화, 경제적 발전, 국경 문제 해결을 포함한 지역 안정 확보를 위한 공동 행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세계 정세 변화 속에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는 지역의 시장 잠재력, 풍부한 천연자원, 운송·물류 네트워크 발전, 젊은 인구 구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참가자들은 또한 투르크국가기구(OTS) 협력을 비롯해 문화적·역사적 공통점에 뿌리를 둔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튀르키예의 특별한 유대 관계도 강조했다.
출처: https://24.kg/vlast/370987_glava_mid_krprinyal_uchastie_vantaliyskom_diplomaticheskom_forume_chto_obsujdali/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