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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신규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본격 추진

  • 등록일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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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이벡 이브라예프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47일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10회 국제 수력발전 콩그레스·전시회 '수력발전: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2026'에서 수력발전이 키르기스스탄 에너지 부문의 기반 산업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브라예프 장관은 수력발전 개발이 국가 정책의 우선 과제로 설정돼 국가발전 프로그램에 명시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력발전은 우리의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기반이자 청정 전력 생산을 보장하며, 녹색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며 나린강 유역을 중심으로 상당한 수력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수자원·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존 수력발전소 현대화, 신규 발전 용량 확충을 목표로 하는 부문별 개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사업으로는 캄바르아타 수력발전소 1호기(HPP-1) 건설을 꼽으며, 완공 시 발전 용량 증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전력 수출 여건도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에너지부에 따르면 카자르만 수력발전 연계사업, 수사미르-코코메렌 수력발전 연계사업, 오르토토코이 수력발전소, 파판 수력발전소 건설 등 다수의 사업이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브라예프 장관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슬람개발은행 등 국제금융기관들이 수력발전 사업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키르기스스탄은 2030년까지 청정 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하고 수력발전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www.tazabek.kg/news:2445576/?f=cp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