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접견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국이 카자흐스탄의 핵심 전략 파트너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양국 협력의 긍정적 발전 흐름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한국 국민에 대한 카자흐스탄의 따뜻한 감정과 한국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언급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카자흐스탄의 새 헌법 채택 국민투표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한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도 전달했다.
강 비서실장은 한국이 무역·투자 협력 강화와 다양한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당면 과제들을 고려해 에너지·물류·교통 분야 협력 확대를 비롯한 폭넓은 양자 현안이 논의됐다.
마지막으로 강 비서실장은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예정된 정상 회담이 양국 협력의 상당한 활성화와 '중앙아시아-한국'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출처: https://www.akorda.kz/ru/glava-gosudarstva-prinyal-specialnogo-predstavitelya-prezidenta-respubliki-koreya-rukovoditelya-administracii-prezidenta-kan-hun-shika-832928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