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국제 전시회 및 포럼 'TurkmenTravel 2026'이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 산업 분야 전문가, 정부 관계자, 관광 기관 대표, 주요 투자자, 혁신 기술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럼은 전문적인 대화와 경험 공유, 장기적인 국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현대 관광 산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글로벌 관광 지도 내 위상 강화다. 참가자들은 국가 브랜드 강화 전략과 투르크메니스탄만의 독특한 관광지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으며, 환경 보호, 문화유산 보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광지 책임 운영 원칙 도입이 핵심 우선순위로 제시됐다.
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은 디지털 전환과 혁신 기술에 할애됐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가상 투어, 여행 계획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분석 도구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소개했다.
인프라 개발과 외국인 투자 유치 방안도 주요 논의 주제였다. 숙박 시설 현대화와 세계 수준의 서비스 창출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민관 협력 모델이 집중 조명됐다.
포럼 프로그램은 UNWTO, UNESCO 등 글로벌 기관과의 국제 협력 방안도 다뤘다. 전문가들은 인적 자원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숙박·서비스 분야 학술 교류 프로그램에도 주목했다.
TurkmenTravel 2026 참가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고위급 대화,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역내 관광 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 설정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ru/news/v-ashkhabade-startoval-12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