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UNDP / Kyrgyzstan
키르기스스탄이 기후투자 프로그램 초안과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키르기스스탄 내각 산하 기후금융센터 전문가 다스탄 압딜다예프가 '비린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 문서의 핵심 목표는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 재원을 유치하는 것이다.
압딜다예프는 "현재 기후투자 프로그램에는 26개 기후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으며, 이 가운데 15개는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8개는 기술 지원 프로젝트, 나머지 3개는 지역 협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만간 이 프로그램을 승인할 예정이며, 잠재적 공여자들과 함께 계획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6개 프로젝트의 잠정 총 사업 규모는 4억 2000만 달러이며, 이 수치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후금융센터는 2018년 설립됐다. 이 센터는 기후변화 적응 및 완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프로젝트 이행을 목적으로, 주로 국제 금융 기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출처: https://24.kg/obschestvo/368773_proekt_klimaticheskoy_investitsionnoy_programmyi_podgotovili_vkyirgyizstane/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