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과 미국이 4월 14일 워싱턴에서 외교정책 협의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메데르 아바키로프 키르기스스탄 외교부 차관과 폴 카푸르 미국 국무부 남아시아·중앙아시아 담당 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를 맡아 진행됐다.
키르기스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정치 대화 강화, 무역·경제 관계 확대, 키르기스스탄 국민에 대한 비자 요건 완화 등 양국 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유망 협력 분야도 확인했다.
양측은 워싱턴에서 열린 'C5+1 정상회의'와 비슈케크에서 개최된 'B5+1 비즈니스 포럼'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C5+1, 유엔(UN),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다자 협력체 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 이후 양측은 다음 연례 회의를 비슈케크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kg.akipress.org/news:2450777/?f=cp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