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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지역 경제협력’ 국가 에너지 장관 회담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 9개 국가들이 에너지 문제에 대한 국경 간 협력을 가속화하고 지역 에너지 시장을 창출하는 데 진일보할 선언서에 서명했다. 이 선언서는 지난 주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중앙아시아지역 경제협력(CAREC)’ 에너지 장관급 대화의 결과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몽골,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부장이 서명했다. 이번 선언서 체결로 인해 앞으로 에너지 분야에 민간 분문 참여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국가들 간 관계 및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https://kommersant.uz/ministry-energetiki-stran-tsares-podpisali-v-tashkente-istoricheskuyu-deklaratsiyu/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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