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서울 시장 회의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주제로한 국제포럼(International Urban Resilience Forum Seoul 2019)에서 자혼기르 아르티크호드자예프 타슈켄트 시장과 박원순 서울 시장이 만나 관광 및 서비스 분야에서의 양자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전통적으로 상호호혜적 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로 견고한 유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https://kommersant.uz/vstrecha-merov-tashkenta-i-seul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