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야사트 누르베크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은 정부 회의에서 소관 분야의 혁신 도입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그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혁신 활동이 과학고등교육부의 관할로 이관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및 디지털개발부의 일부 과제와 기능도 과학고등교육부로 넘겨졌다고 설명했다.
누르베크 장관은 카자흐스탄이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81위, 하버드대 경제복잡성지수에서 55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혁신지수는 78개 지표를 포함하는 종합 국제지수이며, 이 순위는 특정 부처 하나의 성과가 아니라 혁신 발전의 핵심 분야에서 10개 이상 정부기관이 협력해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혁신 활동의 범부처적 성격상 더 높은 수준의 부처 간 협력과 제도적 차원의 일원화된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모든 정부기관과 개발기관의 활동을 조율할 수 있는 단일 조정 메커니즘으로서 ‘혁신 본부’ 설립이 제안됐다고 밝혔다.
출처: https://primeminister.kz/ru/news/kazaxstan-usilivaet-rol-nauki-i-vuzov-v-razvitii-innovacii-31215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