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이 남부아프리카의 레소토 왕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 두뇨(Dunyo)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 27일 미국 뉴욕에서 외교관계 수립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서명은 울루그벡 라파소프(Ulugbek Lapasov) 유엔 주재 우즈베키스탄 상임대표와 마테테 네나(Matete Nena) 유엔 주재 레소토 상임대표가 각각 자국 정부를 대표해 진행했다.
양측은 회담에서 유엔과 산하 전문기구를 포함한 국제기구 내 협력 강화를 중요하게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및 지역 현안에 대해 건설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도 공감했다.
레소토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영토에 완전히 둘러싸인 남부아프리카의 내륙국이다. 또 국토 전체가 해발 1400m 이상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국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수교로 레소토는 우즈베키스탄의 166번째 공식 수교국이 됐다.
출처: https://kun.uz/en/news/2026/03/28/uzbekistan-establishes-diplomatic-relations-with-lesotho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