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뉴델리 인도국제센터에서 ‘인도-중앙아시아: 다극화 세계에서의 단결, 안보,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라마칸트 드위베디(Ramakant Dwivedi) 교수가 이끄는 인도-중앙아시아 재단이 주최했으며, 인도와 중앙아시아 각국의 전문가, 외교관,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키르기스스탄 측에서는 아스카르 베시모프(Askar Beshimov) 주인도 키르기스스탄 대사와 이리나 오롤바예바(Irina Orolbaeva) 전 주인도 키르기스스탄 대사, 나지라 아알리 키즈(Nazira Aaly kyzy) 마나스 국립아카데미 원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라마칸트 드위베디 교수와 헴 찬드라 판데이(Hem Chandra Pandey) 교수가 공동 번역한 키르기스 서사시 ‘마나스’의 힌디어 번역본도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서사 전통이 한 민족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세계 문학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민족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 간 대화를 촉진하며 문화적·정신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기여하는 고유한 문화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문화 의제 외에도 안보, 경제협력 확대, 다극화 세계 속 파트너십 강화 등 지역 및 국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출처: https://mfa.gov.kg/ru/novosti-posolstv/sostoyalas-mezhdunarodnaya-konferenciya-po-razvitiyu-sotrudnichestva-mezhdu-centralnoy-aziey-i-indiey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