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아시가바트에서 성평등 증진과 관련 입법 기반 강화를 주제로 한 의회 간 회의가 열렸다. 행사에는 메즐리스 지도부와 각 부처·기관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성평등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추진 현황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관련 이행 노력이 논의됐다. 특히 여성 권리와 성평등 분야에서 국제적 의무와 관련 국제협약 조항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려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노력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법률과 제도 기반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에서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권고와 성평등 관련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이행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 권리 보호를 위한 국가 메커니즘 개선과 부처 간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출처: https://www.hronikatm.com/2026/03/turkmenistan-provel-konferencziyu-po-gendernomu-ravenstvu/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