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미국 간 무역·경제협력 실무그룹 회의가 열렸다.
양측은 회의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미국의 양자 무역·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수준에서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양국 협력 메커니즘이 파트너십 강화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매년 회의를 열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미국 비즈니스협의회의 활동 성과가 주목받았다.
양측은 이어 투자 협력 확대와 미국 기업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해 이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양국 간 실질 협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양측은 현재의 양자 경제 협력 의제가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현실화할 경우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간 교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품목 다변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긴밀히 조율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출처: https://mfa.gov.tm/ru/news/5972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