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초청으로 26~27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한다.
방문 기간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두 정상 공동 주재로 제1차 최고국가간협의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간 우호·선린 관계 강화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동맹 관계 발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의제에는 정치적 대화 확대와 무역·경제 및 지역 간 협력, 산업 협력과 교통 연계성 강화, 수자원·에너지 안보, 문화·인문 교류 지속 등이 포함된다.
방문 결과로는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 착수와 함께 양국 협력 확대를 위한 양자 문서 서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라흐몬 대통령은 2025년 11월 15~16일 열린 제7차 중앙아시아 국가정상 협의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바 있다.
그에 앞서 라흐몬 대통령의 마지막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은 2018년 3월 9~10일 타슈켄트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이는 17년 만의 타지키스탄 대통령 국빈방문이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24년 4월 18~19일 타지키스탄을 국빈방문한 바 있다.
출처: https://centralasia.media/news:2438122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