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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지역환경회의 오는 4월 개최... 중앙아시아 수자원 인프라 재원조달 논의

  • 등록일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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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2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지역환경회의(RES 2026)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수자원 부문의 지속가능한 재원조달을 주제로 한 특별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에서는 역내 수자원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투자 유치 방안과 재원조달 수단 확충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수자원 부문은 지속가능한 사회·경제·환경 발전을 뒷받침하는 전략 분야로 꼽힌다.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 인프라 노후화가 맞물리면서 수자원 관리 효율화와 재원 동원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패널 세션은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의 제안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제연구소와 국제물관리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세션은 수자원 인프라 개발을 위한 재원 조달의 핵심 과제와 기회를 점검하고, 수자원 관리 효율성 제고와 지역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수자원 담당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자원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도 논의에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세션을 통해 역내 수자원 인프라 발전을 위한 재원조달 메커니즘 강화와 수자원 관리 효율성 제고, 수자원 분야 지역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권고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S 2026은 기후변화와 수자원 악화, 지속가능한 천연자원 관리 등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국제 행사다. 행사는 422일부터 24일까지 아스타나에서 열리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 구상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2023년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제안했다.

 

 

출처: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economy/press/news/details/1182653?lang=ru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