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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제6회 세계유목민대회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

  • 등록일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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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목민 경기대회 국제사무국은 오는 9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유목민대회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이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문화적 뿌리에 대한 존중과 세대 간 계승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의 중심 요소는 나무의 단면이다. 나이테는 기억과 시간의 흐름, 전통의 지속성을 상징한다. 구도 중심에서 바깥으로 퍼져 나가는 선은 메아리를 떠올리게 하며, 이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시작돼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아이디어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 로고의 나선형 형태는 오랫동안 유목민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은하수를 연상시킨다. 이는 오늘날 움직임과 새로운 길에 대한 탐색, 서로 다른 문화의 결속을 상징한다.

 

그래픽 구성은 고대 암각화와 바위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간결하면서도 표현력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디지털 플랫폼은 물론 대형 오프라인 매체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6회 세계유목민대회에는 수십 개국의 선수와 민속 스포츠 참가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회는 유목민족의 풍부한 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세계적 규모의 대표적인 문화·스포츠 행사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https://www.vb.kg/doc/456666_kyrgyzstan_predstavil_aydentiky_vi_vsemirnyh_igr_kochevnikov.html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