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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1500만 달러 투입 알루미늄 프로파일 공장 가동

  • 등록일 2026.03.12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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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청 청장 라브샨베크 사비로프(Ravshanbek Sabirov)는 지난 11일 알루미늄 프로파일 및 주조 제품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한 스틸렉스(Stilex)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사업은 약 1800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원자재 준비부터 품질관리 시험실까지 전 공정을 포괄하는 생산체계를 갖췄다.

 

공장 1단계 사업에는 총 1500만 달러가 투입됐다. 이를 통해 주조공장과 프레스공장, 도장 라인, 물류 부지 등을 포함한 생산단지가 구축됐다. 생산능력은 연간 알루미늄 주조 제품 최대 1500, 완제품 프로파일 약 1300톤 수준이다.

 

이번 산업시설 조기 가동에는 정부 지원도 뒷받침됐다. 국가투자청은 설비 수입에 대한 관세 혜택을 포함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사비로프 청장은 이 같은 프로젝트가 국가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물경제 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스틸렉스는 앞으로 2단계 확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생산량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가 가능해지고, 자국 제조업체의 대외시장 수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s://economist.kg/ekonomika/2026/03/11/v-kyrghyzstanie-zapustili-zavod-aliuminiievykh-profiliei-za-15-mln/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