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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수르한다리야주 투자 프로젝트 착수식 참석

  • 등록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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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수르한다리야(Surhandarya) 지역을 방문해 외국인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점검했다.

 

최근 수르한다리야주의 기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이 지역내총생산(GRP)637천억 숨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은 30, 중소기업은 4,820개로 늘었으며 생산액은 188천억 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투자액은 21억 달러, 37개국에 대한 상품 및 서비스 수출액은 4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발표된 프로젝트들은 주택 건설, 광업과 지질 조사, 경공업, 식품 산업, 에너지, 보건, 제약, 교육, 서비스 및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들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약 16억 달러이며, 러시아, 중국, 튀르키예, 파키스탄, 일본, 독일, 인도, 몽골 등의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투자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한 뒤 지역 주민 대표들과 함께 기존 사업 가동 및 신규 사업 착수식에 참석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모두 44개이며, 규모는 71억 달러에 달한다.

 

중국, 튀르키예,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투자자들이 참여한 13개 프로젝트는 74,100만 달러 규모다. 또한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 아프가니스탄과 협력해 진행 중인 31개 프로젝트는 총 63억 달러의 건설 공사가 시작됐다.

 

이 모든 프로젝트가 시행되면 18,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82조 숨에 달하는 산업 생산량이 발생하며, 14억 달러 상당의 상품이 수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www.uzdaily.uz/ru/shavkat-mirziioev-zapustil-44-krupnykh-investitsionnykh-proekta-v-surkhandarinskoi-oblasti-na-71-mlrd/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