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BelTA
벨라루스와 키르기스스탄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양자 대화를 강화하며 디지털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벨라루스 통신정보화부 장관 키릴 잘레스키(Kirill Zalessky)와 키르기스스탄 벨라루스 대사 에르볼 술탄바예프(Erbol Sultanbayev)는 최근 회담에서 ICT 협력 확대, 인공지능 기술 활용 증대, 우편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현지 언론 카스피안 포스트(The Caspian Post)가 보도했다.
양측은 전자정부 서비스 개발 경험도 공유했다. 벨라루스의 통합 전자 서비스 포털 ‘E-Pasluga’와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포털 ‘툰둑(Tunduk)’이 대표적 사례로 언급됐다.
특히 2025년 9월 29일 민스크에서 체결된 디지털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관한 부처 간 양해각서 이행에 중점을 두었다.
통신정보화부는 앞으로 양국이 이 분야에서 대화를 적극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기업 사절단 파견과 디지털 전환 지원 법제도 강화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 강화는 벨라루스와 키르기스스탄 간 디지털 분야 공동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caspianpost.com/kyrgyzstan/belarus-and-kyrgyzstan-step-up-cooperation-in-ict-and-ai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