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딜베크 카시말리예프(Adylbek Kasymaliev) 키르기스스탄 내각 의장은 중국 지주회사 광둥 홀딩스(Guangdong Holdings Limited) 대표단과 만나 투자 협력 전망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광둥 홀딩스 측은 키르기스스탄의 에너지 부문 잠재력을 고려해 수력발전소와 상수도 시스템 건설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양측은 현재 국가투자펀드(National Investment Fund of Kyrgyzstan)와 함께 관련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카시말리예프 의장은 내각이 국가투자펀드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외국인 투자 유치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을 키르기스스탄의 전략적 파트너로 규정하며, 중국 기업들과의 건설적인 협력을 지속할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뿐만 아니라 농업, 관광, 투자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상호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최근 수자원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키르기스스탄과 중국 간 협력 관계의 향후 발전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https://qazin.com/news/energy-agriculture-tourism-chinese-company-to-invest-in-kyrgyzstan-aea406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