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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야와 테르미즈에 2억8,700만 달러 규모 급수 인프라 개선 사업 완료

  • 등록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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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수르한다리야 주 테르미즈에서 투팔랑 저수지 수자원 공급 개선 사업 성과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약 28,700만 달러가 투자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르한다리야 주 내 10개 지구와 테르미즈 시에 고품질 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사업 시작 전 지역 내 중앙집중식 상수도 보급률은 47%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67.5%로 크게 증가했다. 수질 또한 양적 개선뿐만 아니라, 경도가 약 절반 수준으로 크게 낮아지는 질적 향상도 이뤄졌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246km에 달하는 주 배수관과 내부 관로가 건설됐으며, 수압 차에 기반한 무펌프 방식으로 물이 공급되어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였다.

 

급수 인프라 개선으로 테르미즈를 비롯하여 앙고르, 반디혼, 키지릭, 셰라바드, 무즈라바트 지역에도 식수가 원활히 공급되고 있어, 현재 223개 마을에 안정적인 식수 공급이 가능해졌다. 또한 100여 개 이상의 우물을 폐쇄해 지하수 자원 보호에도 기여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처럼 대규모 사회·기술 프로젝트는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번 경험을 다른 지역에도 확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내 식수 인프라 개선과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www.gazeta.uz/ru/2026/02/26/water/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