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내각이 한국과의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공식 승인했다. 아딜베크 카시말리예프 총리가 지난 1월 23일 관련 명령에 서명했다.
이 위원회는 2024년 체결된 양국 기후 협력 협정에 따라 설립됐으며, 키르기스스탄 내각 산하 기후금융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맡는다. 관련 부처와 기관은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조할 의무가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공동위원회 구성원은 키르기스스탄 천연자원·생태·기술감독부 차관(생태 및 기후 분야 공공정책 담당, 공동위원장), 재무부 차관(국가 투자 및 보증 관련 대외 재정 및 기술 지원 담당), 경제통상부 차관(녹색 경제 관련 국가 정책 담당), 외교부 차관, 주한 키르기스스탄 특명전권대사. 내각 산하 기후금융센터 소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출처: https://eco.akipress.org/news:2420267/?from=portal&place=last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