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의 국영기업 키르기스지질공사(Kyrgyzgeology)는 2025년 국가의 주요 지질 조사 및 광물 자원 확대 사업을 이끌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천연자원부는 지난 2년간 키르기스지질공사가 장비 현대화를 위해 10억 솜을 지원받았으며, 이미 여러 지역에서 매장량 추정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 예산에서 10억 솜이 투입돼 키르기스지질공사는 50대 이상의 최첨단 지질 탐사 장비와 기계를 구입했다. 이러한 장비 현대화를 통해 허가된 지역에서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탐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2025년 말 전문가들은 여러 광산의 매장량 추정치를 산출했으며, 확인된 매장량은 국가 등록부에 자원 목록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는 향후 광물 개발과 투자 유치에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영기업 ‘중앙연구소’는 지하자원 개발 분야에서 실험 및 검사 업무를 맡아 18만1,000톤 이상의 농축물과 4만7,700톤의 시료를 관리하고 있다. 재정 지표도 개선되어 2025년 매출은 3억 3,980만 솜, 지출은 2억 1,000만 솜, 순이익은 1억 1,680만 솜을 기록했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천연자원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0건 이상의 국제협력 양해각서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첨단 조사 기법 도입과 전문인력 교육, 경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광업 부문에 대한 투자는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키르기스스탄 광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economist.kg/ekonomika/2026/02/18/gornodobyvaiushchaia-otrasl-kr-privliekla-bolieie-1-mlrd-inviestitsii-za-piat-liet/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