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이 ‘스마트 시티’ 건설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회의를 주재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20여 개에 달하는 다목적 건축물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르카닥 신도시를 기술 및 사회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굳힐 계획이다.
2단계 핵심은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하는 5층, 7층, 9층 규모의 현대적 주거 단지 조성이다. 현재 국제 기준에 따라 설계되는 유치원과 학교가 활발히 건설 중이며, 산업 시설 건축에도 중점을 두어 도시 인프라를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이날 회의에서 베르디무하메도프 의장은 모든 건설 단계가 2022~2028 국가 발전 프로그램에 완벽히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건축물에 도입해, 주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고품질의 생활과 현대적 서비스 환경을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미래 도시 개발을 선도하는 혁신적 모델로 기대받고 있다.
출처: hhttps://turkmenistaninfo.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