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개발은행(EDB)은 2026년 키르기스스탄 국내총생산(GDP)이 약 9.3%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역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DB는 이러한 성장이 교통, 에너지, 상수도, 주택 건설 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에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2026년 말까지 키르기스스탄의 인플레이션이 8.3%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유라시아 지역은 2026년 말까지 2.3%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경제 및 원자재 시장의 변동은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지는 않겠지만,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유라시아의 대부분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은 강력한 투자 활동 덕분에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은 목표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지역 전체 물가 상승률은 6.3%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s://24.kg/ekonomika/356398_ekonomika_kyirgyizstana_sohranit_liderstvo_vregione_porostu_vvp_prognoz_eabr/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