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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제1차 ‘중앙아시아-일본’ 정상회담서 역내 협력 강화 촉구

  • 등록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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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1220일 일본에서 열린 제1중앙아시아-일본정상회담에 참석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일본 간의 파트너십을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아시아가 자립적인 지역으로 성장했음을 언급하며,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협력 방식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자파로프 대통령은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연결성, 인적 자원 개발이라는 일본의 세 가지 핵심 협력 방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이 산악 국가로서 기후 변화로 인한 빙하 용해, 수자원 감소, 자연재해 증가 등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본의 참여 하에 지역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 및 자연재해 예측을 위한 데이터 교환 활성화를 제안했다. 또한 녹색 경제와 재생 에너지 개발 의지를 재확인하며, ‘캄바르-아타 1 수력 발전소프로젝트에 대한 일본의 녹색 기술 이전과 환경 프로젝트 자금 지원에 관심을 표명했다. 더하여 비슈케크에서 열릴 제2차 글로벌 산악 정상회담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파로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이 유라시아 중심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운송, 물류, 무역 및 금융허브로 부상하고자 하는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도로 및 철도망, 민간 항공, 운송-물류 허브 개발에 주력하고, 국제노선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췄다.

 

또한 정보 기술(IT) 분야와 관련하여 키르기스스탄 첨단 기술 단지를 일본과의 공동 디지털 프로젝트, 기술 이전 및 IT 인력 양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자파로프 대통령은 관광 분야는 양국 국민의 화합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키르기스스탄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불교문화 유산이 일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더하여 사계절 관광 시즌 조성을 위한 관광 인프라 발전에 힘쓰고 있다면서 알라-토 리조트스키장 프로젝트에 대한 일본 파트너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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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resident.kg/ru/news/21/39941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