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국제 평화·신뢰의 해'와 '투르크메니스탄 영세중립국 3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에 참석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연설을 시작하며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에게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3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투르크메니스탄의 정치 노선이 유라시아 대륙의 광대한 지역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제안들이 21세기 중립의 위대하고도 긍정적인 중요성을 새롭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적극적인 중립'이 투르크멘 민족의 유구한 문화적 전통과 정신적 가치에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동서, 남북 간의 상호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역내 운송·환승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자흐스탄이 트랜스 카스피안 국제운송 루트(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 개발에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원활한 운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철도, 항만, 도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운송 시스템 개발을 위한 종합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akorda.kz/ru/glava-gosudarstva-prinyal-uchastie-v-rabote-foruma-posvyashchennogo-mezhdunarodnomu-godu-mira-i-doveriya-30-letiyu-postoyannogo-neytraliteta-turkmenistana-12111933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