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 복싱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복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스포츠 전문매체 'sportportal.tm'에 따르면, 대표팀은 야즈무함메트 파지예프 감독과 알리아스케르 바시로프 코치가 이끌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투르크메니스탄 대표팀 선수는 도블레트 무함메도프(60kg), 이흘라스베크 코치카로프(65kg), 바이람두르디 누르무함메도프(70kg), 도블레트 이슬라모프(90kg 이상) 등 4명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들의 대진 상대는 추후 진행될 추첨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turkmenportal.com/blog/94234/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