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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지키스탄 농촌마을 전력공급 돕는다
가까운 시일 내에 타지키스탄 바흐다트도 로밋군의 9개 마을 주민들이 전력 공급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는 타지키스탄 바흐다트도 로밋군에서 ‘전력망 구축사업’ 착공식(13일)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우스몬조다 우스몬알리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이우철 주타지키스탄 대사대리, 손성일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 백종현 한국전력공사 해외신사업처 부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16년 6월 4일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바흐다트도 방문했을 당시 지적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4일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와 코이카가 맺은 협정 의정서에 따라 타지키스탄 정부와 코이카가 사업자금을 조달한다. 이번 로밋군 전력망 구축사업을 위해 한국정부는 코이카를 통해 6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출처:1)http://khovar.tj/rus/2019/07/respublika-koreya-pomogaet-tadzhikistanu-elektrifitsirovat-doma-zhitelej-8-syol-selskogo-dzhamoata-romit/
2)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14010008425amp;ref=section_list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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