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최한 실무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12개국 2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세르다르 겔디예프 축구연맹 사무총장과 로브셴 메레도프 이사가 대표로 나섰다.
회의에서는 축구 행정 운영, 훈련 시스템, 심판 판정 기술, 경기장 시설 관리, 데이터 분석 등 기술적 운영 시스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장기적인 프로젝트 계획, 리더십 개발, 국제 경험 교류 등 다양한 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news/13427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