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oltan Zheksenbekov/Kazinform
Kazinform 통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은 보수공사로 활주로를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그리고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정상 운영되며, 모든 항공편은 정상 운항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항 일정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수공사는 항공사와 승객을 위한 항공 안전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비행장 시설 정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출처: https://www.inform.kz/ru/vaeroportu-astani-vremenno-zakroyut-vzletno-posadochnuyu-polosu-472ffc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