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3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투르크메니스탄관이 방문객수 3위를 기록했다.

국가상징과 현대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투르크메니스탄관의 독특한 건축 양식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관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건축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

투르크메니스탄관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 카펫, 민속 공예품 등을 구경하고, 전통 음식을 맛보는 등 투르크메니스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86280/pavilon-turkmenistana-v-osake-voshel-v-trojku-samyh-poseshchaemyh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