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이 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했다.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은 투르크메니스탄 전통 장식품과 응용 예술 작품, 그리고 화려한 전통 의상 등을 선보여 투르크메니스탄의 유구한 역사와 고유의 정체성을 알렸다. 풍부한 문화적 자산 외에도 투르크메니스탄의 평화 지향적 외교정책, 사회·경제 발전 성과 등 투르크메니스탄의 성공적인 활동들을 소개했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85670/mir-turkmenskoj-kultury-festival-druzhby-v-seule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