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 대표단은 5월 19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8차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석했다.
투르크메니스탄 대표단은 미라트 마메도프(Myrat Mammedov) 보건의료산업부 장관이 이끌었다.
이 자리에서 마메도프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보건 분야 우선순위는 일차의료, 질병 예방, 유능한 인력 양성, 그리고 의료 디지털화”라고 밝혔다. 또 보건 분야의 국제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다.
출처: https://www.turkmenportal.com/blog/91264/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