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르크멘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교육·문화·의료 협력도 강화"
"투르크멘, 한반도 비핵화·新북방정책 지지…중앙亞 발전에도 함께할 것"

(중략)
문 대통령은 또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을 통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 부대변인은 현지 브리핑에서 "미국, 일본 등도 중앙아시아 국가와 협력하고 있지만 포럼 사무국을 두고 협력을 제도화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보기:https://www.yna.co.kr/view/AKR201904171707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