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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외교부 장관 양자회담 가져
2019년 4월 5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CIS) 외교장관회담에서 키르기스스탄 외교부장관 칭기스 아이다르베코프와 타지키스탄 외교부장관 시로드지딘 무흐리딘의 양자회담이 진행되었다.
양측은 양국의 선린관계 강화 특히 국경지대에서의 무역경제 활성화 및 양국 간 교역 증진과 문화적 인도주의 협력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키르기즈-타지크 국경 경계 설정 및 획정에 관한 정부 간 위원회의 틀 내에서 적극적으로 양자 간 협상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국가 원수가 참여하는 2019년 외교행사 준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출처:https://mfa.gov.kg/ru/osnovnoe-menyu/press-sluzhba/novosti/5-aprelya-2019-goda-v-g-moskva-na-polyah-zasedaniya-smid-sng-sostoyalas-dvustoronnyaya-vstrecha-ministra-inostrannyh-del-kyrgyzskoy-respubliki-chaydarbekova-s-ministrom-inostrannyh-del-respubliki-tadzhikistan-smuhriddinom(검색일: 2019년 4월 8일)
※nbsp;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nbsp;번역,nbsp;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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