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타슈켄트에서 카자흐 - 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19년 3월 14일

작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무역 회전율은 26 % 증가했으며 거의 25 억 달러에 달했다. 2019 년에 공급되는 무역 제품의 목록을 증가할 예정이다. 이는 타슈켄트에서 열린 카자흐 -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보고되었다. 220 명이 넘는 사업가들이 참가했으며 이 포럼의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Yermek Kosherbaev 외교부 차관이 이끌었다. 그에 따르면, 국가 간 상품 회전율의 상당한 증가는 국경 지역의 발전과 관련이 있으며, 무역을 늘리기 위해 국경에서 무역 및 경제 협력을 위한 국제 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현재 이 문제는 양국 정부에 의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s://24.kz/ru/news/economyc/item/302181-kazakhstansko-uzbekskij-biznes-forum-sostoyalsya-v-tashkente
출처: хабар 24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