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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총리, 3월 말 타슈켄트서 만나

  • 등록일 2019.03.07
국가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총리, 3월 말 타슈켄트서 만나
2019년 3월 6일



타슈켄트에서nbsp;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무역 및 경제 협력에 관한 정부 간 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 총리가 공동 의장을 맡아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정부 간 무역 및 경제 협력위원회 회의를 3월 말 타슈켄트에서 열어 타지키스탄 정부에서nbsp;논의했던 "AP"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작년 말에 개최nbsp;예정이었던nbsp;위원회 회의는 당시 타슈켄트와 두샨베nbsp;사이 모든 방향과 양상에서의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회의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타슈켄트 회의는 주로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무역, 경제, 인도주의, 문화, 과학 및 기술 협력의 발전에 대해nbsp;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2일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Emmali Rahmon) 대통령은 타슈켄트를 방문할 예정이며,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들의 두 번째 자문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분야: 정치
기사 원문: http://www.asiaplus.tj/ru/news/tajikistan/politics/20190306/premer-ministri-tadzhikistana-i-uzbekistana-vstretyatsya-v-tashkente-do-kontsa-marta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 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