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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중앙아시아 국제회의에 참석해

2019년 2월 19일

키르기즈스탄의 회의 참석자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도착했다. 키르기즈스탄 참석자들로는 외무부 전 사무총장, 국무총리, 민족 총회 의장, 외교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 Кабар 통신사 국장, 유럽안보협력기구 컨설턴트, 관세청 분석 센터장이 참가했다.

포럼은 2월 19일 본회의 "중앙아시아 지역 협력의 새로운 역동성 - 지역으로부터의 전망"으로 본 회의가 진행된다.회의는 지역 안보 문제, 무역 및 경제, 운송 및 통신, 수자원 및 환경, 에너지, 관광, 문화 및 인도주의 분야 세션으로 나누어 의견을 나누게 된다.

2월 20일nbsp;둘째 날에는 "지역 협력의 새로운 동력에 대한 국제적 인식 : 중앙아시아와nbsp; 타 지역 국가 간의 유망한 협력 분야"와 "지역 협력에 대한 국제 경험과 적용"에 대한 주제로 패널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 정치
기사 원문: http://kabar.kg/news/delegatciia-iz-kyrgyzstana-pribyla-v-tashkent-dlia-uchastiia-v-mezhdunarodnoi-konferentcii-po-tca/
출처: КНИА "Кабар"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 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