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9년 1월 22일


지난 lt;글로벌화 시대의 디지털 아젠다gt; 포럼에서 조직위원회는 미래에 유라시아의 일원화된 혁신 경제시스템을 형성 할 수 있는 협력 각서에 서명할 계획에 있다. 그들은 이것이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들의 경제 디지털화 발전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했다.
이 포럼에는 정부 수반, 국제 경제 전문가, 과학자, 사업가들이 참여할 것이다. 또한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에서 50여개 이상의 기술 산업 기업, IT 테크노 파크 사장 등이 토론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2월 1일 알마티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산업4.0 및 중소기업의 디지털화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혁신적인 공동 프로젝트의 창설, 신생 기업 및 젊은 IT 전문가에 대한 지원이 주요 목표이다.

분야: 경제
기사 원문:https://24.kz/ru/news/policy/item/291453-glavy-pravitelstv-stran-eaes-obsudyat-voprosy-tsifrovizatsii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 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