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한국 외무부 차관 회의 결과
2018년 11월 14일

우즈베키스탄 외무부 차관 아하토브와 lt;중앙아시아-대한민국gt; 협력 포럼 사무국 사무총장, 한국 국제 교류 재단 김송인 부회장의 회의 결과
2018년 11월 6일, 제 11차 lt;중앙아시아-대한민국gt;협력 포럼 첫날의 결과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차관 딜쇼드 아하토브는 새롭게 선출된 김송인 포럼 사무국장을 만났다. 회의에서 양국은 사무국의 활동 및 포럼 참가국 간의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사업 수행에 관한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우즈베키스탄 측은 서울에 위치한 포럼 사무국 활동의 시작이 한국-중앙아시아 체제 틀 내에서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의 상호작용을 이루어 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투자, 혁신, 운송, 의료, 문화 분야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플랜과 아이디어를 장려하는 적극적인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 기간 중 양국은 문화 사무국이 개최하는 행사 수를 늘릴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으며, 특히 한달 안에 서울 중앙아시아 외교 사절과 함께 서울 시내 나부르즈 공휴일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사무국장은 카자흐스탄의 중앙아시아 특별 대사와 각료 부처 및 대사들의 참여를 통해 교통 및 물류 분야뿐 아니라어류 양식 및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 분야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조직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 측은 또한 '유라시아 아카데미'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유라시아 아카데미는 중앙아시아 국가에 대한 한국 청소년들의 지식 수준을 향상 시키고, 강의를 하며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측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지지했으며, 중앙아시아 청소년 기구의 참여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대한민국 국가 간 협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회의를 계기로 당사국들은 포럼 참여국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수행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사무국에 보낸 중앙아시아 국가 대표들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