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행 LNG 수송 열차 투르크메니스탄서 출발


사진: tdh.gov.tm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열차가 투르크메니스탄을 떠나 키르기스스탄으로 향했다.
비슈케크 열병합발전소 사고 이후 투르크멘가스(Turkmengaz)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령에 따라 키르기스스탄에 LNG 2,000톤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67800/iz-turkmenistana-otpravilsya-sostav-s-cisternami-spg-dlya-bishkek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